일단 책 소개 먼저.
저번 끄적거림에서 언급된 두 권의 책 중 하나.
서점에서 우연히 봤는데 내용이 꽤... 지금의 나에게 유용한 내용일 것 같아서 샀다.
대학 3,4학년 동안 모바일만 파느라 C++을 비롯한 프로그래밍 언어 자체에 대해 얕은 지식만 쌓은 것 같아 많이 아쉬움이 남는다. 결국 지금 회사에서 도움이 되던건 1,2학년 때 공부한 것들이었다. 뭐 여튼. 루아를 회사와서 쓰게 될 줄은 상상도 못했는데..
오늘 본 챕터는 2 프로그래밍 언어가 만들어진 이유
- 나태함. 좀 더 편리하게 쓰고자 하는 욕구. 등등.
이번 하반기에는 C++을 좀 더 깊게 공부해봐야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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